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갑각 나비 (문단 편집) === 연재 속도에 관해서 === 갑각 나비라는 작품 자체가 미칠듯한 구조적 치밀함으로 명성을 떨친 작품이기 때문에 연재속도 자체에 큰 불만을 품은 독자는 그리 많지 않으나, 그렇다고 해도 '''편당 평균 4개월 이상'''(마지막편 업로드직전까지 집계시)의 계간연재가 되어버리자 기다리는 독자들이 피가 마르는 상황이 계속되던 가운데 미얄의 추천의 출간소식이 들려오자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포기해버린 모양이다. 작가 스스로가 워낙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보니 본 작품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적은 없으나,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실제로 편당 6개월이상 연재가 들어지던 시기에도 한편 올라왔다 하면 애독자들의 축제분위기가 음산하게(…) 퍼졌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고 작가를 압박하자. 그런데 2010년 11월 한 작가대담에서 갑각 나비 재연재에 대해 언급했다. 세계 멸망 시즌인 2012년까지는 완결내겠다는데... ~~세계 멸망 기도해야 할 기세~~[[http://www.seednovel.com/pb/view.php?code=information&didx=90870|#]] 거기에 네이버 오문에 올라온 단편이 갑각 나비와 같은 세계관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537&category_type=series|밀가스트의 반란이 언급되어 있다.]] [[2011년]] [[3월 17일]], 작가 [[블로그]]에 때이른 [[만우절]] 특집이라며 6.5장 '''연중'''과 5.5장 '''공지'''가 올라왔다. 작가 블로그에 트레일러(…)가 올라와 [[추석]] 즈음 연재를 재개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2011년 9월 27일 연재가 재개되어 13장이 새로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